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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Hye Kyo recently been to a fashion show on 27th of Feb in Paris (pictures)
Also she has designed a handbag for a brand name 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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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송혜교 백’
2007년 3월 1일 (목) 02:47 조선일보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한류의 주역인 한국 탤런트 송혜교의 이름을 단 ‘송혜교 백’을 출시한다.

셀린느는 루이 뷔통, 샴페인 모엣 샹동 등과 함께 세계 1위의 명품그룹 LVMH 소속이다. 명품 브랜드가 유명 스타의 이름을 단 백을 만든 경우는 에르메스의 ‘버킨 백’, 루이 뷔통의 ‘샤론 스톤 백’ 등이 있다. 하지만 한국 스타의 이름을 단 백은 이번 ‘셀린느의 송혜교 백’이 처음.

‘송혜교 백’은 지난해 봄부터 추진돼 작년 12월부터 샘플 제작에 들어갔다. 송혜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가방 디자인과 소재, 색상을 정해서 파리의 셀린느 본사에 알려주면 그에 맞춰 셀린느 디자인팀이 가방 샘플을 만들어 송혜교에게 다시 보내고, 수정을 거듭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백은 가로 55㎝, 세로 45㎝ 정도의 크기에, 초콜릿 색상의 가죽 재질로 되어 있다. 외관에는 ‘SongHyeKyo’라는 영문 이름을 필기체로 흘려 쓴 금속 펜던트와 셀린느 로고가 나란히 달려 있다. 내부는 분홍 색상에, 휴대전화나 화장품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주머니를 많이 만들어 기능성을 살렸다. 27일 파리에 온 탤런트 송혜교는 “청바지나 캐주얼 차림에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자유로운 모양에, 낡은 듯한 느낌의 커다란 가방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 파리 본사에는 ‘송혜교 백’의 최종 샘플이 나온 상태. 파리컬렉션이 열리는 이번 주에 전 세계 바이어들한테 ‘송혜교 백’을 선보인 뒤 생산 수량과 가격을 최종 결정한 뒤 2007년 가을겨울 제품으로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비슷한 크기의 셀린느 가죽가방은 150만~200만원 선이다.

백은 한정 수량으로 생산될 예정이며 수익금 일부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는 자선 단체에 송혜교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파리=강경희특파원 khka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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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Today news. Hyekyo has designed a handbag for Celine and will be available for sale in 2H2007. It is 45cmx35cm, made of chocolate coloured leather. There will be a label ‘SongHyekyo’ on the bag. It will cost around 1,500,000 to 2,000,000 won and part of the income will be donated to charity organizations who are supporting children welfare around the world. The designer bag is a limited edition.
Credit:wloi @ soom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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